모간스탠리는 25일 한국 주식투자 전략으로 "포트폴리오에서 방어주와 배당주의 비중을 높이라"는 방침을 제시했다. 금리인하 등 정부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며, 한국의 GDP(국내총생산)성장률과 기업 실적이 둔화될 위험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모간스탠리는 "디플레이션 위험이 높은 최근 상황에서는 재무제표와 현금흐름이 가장 우선시할 고려 대상"이라며 방어적 투자를 주문했다.
추천종목으로는현대모비스(367,500원 ▼5,000 -1.34%),한라공조(3,220원 ▼100 -3.01%),외환은행,LG화학(252,500원 ▼1,500 -0.59%),LG전자(209,000원 ▼7,500 -3.46%),LG생활건강(292,500원 ▼4,000 -1.35%)을 꼽았다.SK브로드밴드,대한항공(31,500원 ▲100 +0.32%),한국전력(30,250원 ▼600 -1.94%),하이닉스(1,862,000원 ▲22,000 +1.2%),아시아나항공(8,360원 ▼10 -0.12%),CJ제일제당(175,800원 ▲1,600 +0.92%)은 비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