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25일 한국 주식투자 전략으로 "포트폴리오에서 방어주와 배당주의 비중을 높이라"는 방침을 제시했다. 금리인하 등 정부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며, 한국의 GDP(국내총생산)성장률과 기업 실적이 둔화될 위험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모간스탠리는 "디플레이션 위험이 높은 최근 상황에서는 재무제표와 현금흐름이 가장 우선시할 고려 대상"이라며 방어적 투자를 주문했다.
추천종목으로는현대모비스(650,000원 ▲1,000 +0.15%),한라공조(5,000원 ▼40 -0.79%),외환은행,LG화학(392,500원 ▲5,000 +1.29%),LG전자(217,000원 ▲25,600 +13.38%),LG생활건강(283,000원 ▲26,500 +10.33%)을 꼽았다.SK브로드밴드,대한항공(27,300원 ▲1,550 +6.02%),한국전력(39,650원 ▼1,100 -2.7%),하이닉스(1,970,000원 ▼6,000 -0.3%),아시아나항공(7,870원 ▲1,140 +16.94%),CJ제일제당(230,500원 ▲22,000 +10.55%)은 비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