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는 25일 한국 주식투자 전략으로 "포트폴리오에서 방어주와 배당주의 비중을 높이라"는 방침을 제시했다. 금리인하 등 정부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며, 한국의 GDP(국내총생산)성장률과 기업 실적이 둔화될 위험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모간스탠리는 "디플레이션 위험이 높은 최근 상황에서는 재무제표와 현금흐름이 가장 우선시할 고려 대상"이라며 방어적 투자를 주문했다.
추천종목으로는현대모비스(408,500원 ▲10,000 +2.51%),한라공조(3,940원 ▲45 +1.16%),외환은행,LG화학(313,000원 ▼1,000 -0.32%),LG전자(112,000원 ▼1,000 -0.88%),LG생활건강(247,500원 ▲5,500 +2.27%)을 꼽았다.SK브로드밴드,대한항공(25,300원 ▲350 +1.4%),한국전력(43,900원 ▼2,100 -4.57%),하이닉스(922,000원 ▼11,000 -1.18%),아시아나항공(7,060원 0%),CJ제일제당(214,500원 ▼2,000 -0.92%)은 비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