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물산(2,845원 ▲15 +0.53%)이 은산토건의 공개매수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까지 올랐다.
1일 오전 9시16분 현재 태원물산 주가는 상한가인 2만8250원. 은산토건이 제시한 공개매수 가격 2만5000원을 훌쩍 넘었다.
비상장사인 은산토건은 지난달 28일 태원물산에 대해 공개매수를 통한 적대적M&A를 선언했다.
은산토건은 태원물산 보통주 19만8000주를 오는 12월17일까지 공개 매수할 예정이다. 공개 매수가 완료되면 은산토건이 보유한 태원물산 지분율은 기존 6.25%(4만1290주)에서 36.25%(23만9290주)로 늘어나게 된다. 태원물산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율(11월4일 기준) 34.49%를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