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 볼수록 빛나는 주식-우리證

포스렉, 볼수록 빛나는 주식-우리證

전필수 기자
2008.12.04 07:45

우리투자증권이포스렉(211,500원 ▼1,500 -0.7%)을 "보면 볼수록 빛나는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김태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포스렉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이같이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7000원을 제시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포스렉은 포스코가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로 내화물 제조 및 제철소 로재정비, 생석회 생산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다. 매출의 77%를 포스코에 의존하고 있지만 앞으로 3년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은 14%에 달할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2009년 철강 침체 본격화가 예상되지만 포스렉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첫째, 주요 메이저 철강 업체 중 가장 많은 순현금(2500억원 가량 추산)을 보유한 포스코가 앞으로 시장 지배력 확대를 감안해서라도 기존의 설비투자 계획을 지연시킬 가능성은 낮다는 점을 들었다.

둘째, 광양 제철소 관련 생석회 매출이 1000억원 가량 추가로 발생될 예정이어서 생석회 부문이 전체적인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봤다.

특히 광양 생석회 사업 추가로 이익 안정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김 애널리스트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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