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가 애플의 아이폰을 빠르면 이달 안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월마트는 12월 말부터 아이폰을 판매할 것이며, 판매 시기는 크리스마스 이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아이폰은 8기가, 16기가 제품이 각각 199달러, 2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월마트는 이보다 저장 용량이 적은 4기가 제품을 9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애플은 지난 9월부터 가전 양판점인 베스트바이에서 아이폰을 판매했다. 이전까지 애플은 미국 내에서는 AT&T를 통해서만 아이폰을 독점판매했다.
카우프먼브러더스의 소우 애널리스트는 "아이폰이 4기가 99달러 휴대폰을 판매할 경우 고부가에서 저부가가치까지 보다 강력한 생산 라인을 구축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