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환율은 어제보다 39원 60전 떨어진 1310원에 거래를 시작해, 하락폭을 줄여 24원60전 낮은 1325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 11월 5일 종가였던 1266원 이후 최저치로 지난 달 고점이던 11월 24일 1513원 보다는 188원 하락했습니다.
이같은 환율 하락세는 미국 FOMC의 기준금리 인하 등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약세와 불균형 상태를 보이던 외환수급 여건이 통화스와프 규모 확대 등으로 최근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말까지는 1200원선을 유지하는 선에서 환율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