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확충 기대감에 은행주가 일제히 오름세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은행업 지수는 전일대비 1.45% 오른 187.88을 기록 중이다. 금융지주회사를 포함하는 금융업 지수도 1.27% 올랐다.
KB금융(148,300원 ▲6,400 +4.51%)을 비롯해하나금융지주(112,800원 ▲6,200 +5.82%)우리금융신한지주(93,300원 ▲5,600 +6.39%)등 4대 금융지주회사가 모두 강세다.대구은행부산은행등 지방은행과외환은행기업은행(22,000원 ▲650 +3.04%)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금융위원회는 은행들의 돈줄을 터 기업 지원 여력을 넓히기 위해 한국은행과 산업은행, 기관 및 일반투자자가 낸 20조원 규모의 돈으로 자본확충펀드를 만든 뒤 은행에 자금을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