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본 계약 사실상 연기 요구

한화그룹, 본 계약 사실상 연기 요구

홍기삼 MTN기자
2008.12.26 17:09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의 매매대금 지급조건 완화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로 예정돼 있는 본 계약을 사실상 연기해 달라는 요구로 보입니다.

한화는 또 확인실사를 거쳐 본계약을 체결하거나 또는 이에 준하는 보완장치를 강구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한화석유화학(50,200원 ▲850 +1.72%),한화(131,800원 ▲700 +0.53%), 한화건설 등 한화그룹 3개사는 긴급 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산업은행 측은 "한화의 제안이 공식적으로 전달되면 제반 사항을 모두 검토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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