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오늘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시장에서는 새해 증권시장 개장식이 열렸습니다. 증권시장의 활황을 염원하는 마음이 가득했던 현장, 김영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2009년도 증권선물시장이 개장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이정환 이사장은 우선 작년 FT(파이낸셜 타임즈) 선진국 지수에 한국 증시가 편입됐던 것 등을 자축하며, 올해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정환 KRX이사장:
"기업 상장 유치 대상국도 중국은 물론 미국, 일본, 독일 등으로 다변화하고 글로벌지수도 올 3월부터 발표하는 등 글로벌 증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정부가 실물 경제의 침체 벗어나도록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광우 금융위원장:
“2월 4일 자통법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 투자자 보호 강화해 금융도 업그레이드 시키고 파생상품 감독 노력하겠다. ”
2009 한국 증시는 상승세에서 출발했습니다.
KRX지수는 19.39포인트 오른 2392.39, 코스피는 8.4포인트 상승한 1132.87, 코스닥은 5.33 포인트 오른 337.38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희망찬 시작과 함께 증시의 활황을 기원하는 대동제도 열렸습니다.
증시 활황을 상징하는 황소에 화환을 전달했습니다.
올 한 해 증시. 이 소처럼 힘차게 뻗어나가길 기대합니다.
MTN, 김영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