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사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호르몬 불균형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그는 CEO직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건강상의 문제점을 공식화 한 것은 최근 그의 건강 상태를 두고 시장에 난무한 루머들을 종식시키기 위해섭니다.
그간 시장에서는 잡스가 지난 11년간 기조연설을 해온 '맥월드컨퍼런스&엑스포'에 내년부터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애플의 CEO직에서 물러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확산됐습니다.
하지만 그는 "지난 11년간 애플에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았고, 지금 내가 원하는 것 이상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며 CEO 직을 유지할 것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