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사장단협의회 산하에 인사위원회를 상설기구로 설치하고 1월중 인사를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오늘 사장단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조만간 인사를 마무리하고 경영진을 재정비해 경영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인사위원회의 필요성을 이회장이 제안하고 회의에 참석한 30여명의 사장단이 동의하는 형식으로 인사위 구성이 공식화됐습니다.
사장단협의회 산하의 상설기구로 설치되는 인사위원회는 6∼7명의 시니어급 CEO들이 참여해 내주중 구성이 완료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