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갑부 아돌프 메클레가 주가폭락 충격으로 지난 6일,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었습니다.
아돌프 메클레는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의해 2007년 세계 재산 순위 44위에 랭크된데 이어 지난해에는 94위에 랭크된 바 있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그가 금융위기로 인해 소유기업들이 심각한 상황에 처한데 따른 무력감으로 자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메클레는 하이델베르그 시멘트, 제약회사 라티오팜 등 종업원 10만명, 연 매출 445억달러에 달하는 거대 그룹을 이끌어 왔습니다.
또 평소 산악등반과 스키를 즐기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의 소유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