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1월15일(18:33) 머니투데이가 만든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매그나칩반도체의 신용등급을 Ca으로 내렸다.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무디스는 15일 매그나칩반도체의 신용등급을 Caa1에서 Ca로 낮춘다고 밝혔다.
켄 찬 무디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매그나칩의 선순위채권과 후순위채권의 이표채 지급일이 지난달 15일이었지만, 30일의 지급 유예기간이 지나도록 이표채를 갚지 못해 등급조정이 이뤄졌다"며 "이 부채들은 선순위 채무 부도에 트리거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