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성파인텍, 상장 첫날 보합세

[특징주]대성파인텍, 상장 첫날 보합세

정영일 기자
2009.01.23 09:17

상장 첫날(주)대성파인텍(676원 ▲13 +1.96%)의 주가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대성파인텍의 주식은 시초가 4495원보다50원(1.11%) 상승한 4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시 직후 5%대의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합세로 돌아서 시초가 주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신규 상장된 대성파인텍은 F/B(Fine Blanking) 금형기술을 보유한 자동차 부붐업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밀전단가공 F/B 금형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등 국내 최고의 F/B 금형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F/B 금형기술은 한번의 전단(Blanking)공정으로 금형제품의 표면을 곱게(Fine)하고 정밀도를 높이는 프레스공법으로, 일반 프레스공법대비 경제성이 높아 자동차 기능 부품, 컴프레서 부품 등 정밀도와 표면품질이 동시에 요구되는 제품에 응용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경기침체에 따라 자동차부품 시장에서 원가절감 및 고품질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며 기존 공법대비 저비용으로 높은 정밀도의 부품 생산이 가능한 F/B 금형기술 적용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또한 대성파인텍이 2005년 중국의 Magna-KUNSHAN향 수출을 시작으로 수출비중이 2005년 11.2%에서 2008년 3분기에는 20.5%(누계 기준)로 증가된 것으로 봤다. 2009년에도 Magna 미국법인으로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