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발표 이래 '첫 분기 적자'

삼성전자, 실적발표 이래 '첫 분기 적자'

오동희 기자
2009.01.23 09:45

2000년 1분기 첫 분기 이후 36분기만에 첫 적자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가 글로벌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지난 2000년 분기별 실적을 발표한 이래 첫 지난 4분기에 9400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0년 3분기부터 분기별 실적을 발표했으나 당시 1분기와 2분기 분기실적을 소급해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에 첫 적자를 기록하면서 분기실적 발표 후 36분기만에 처음을 적자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업설명회를 처음 연 지난 2001년 영업이익 1조 7600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는 영업이익 4조 1300억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오동희 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