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2% 이상 급등하며 360선을 회복했다. 설 연휴 동안 미국 뉴욕 증시 등 글로벌 증시의 반등 영향에다 세계 5위 D램 업체인 독일 키몬다의 파산 신청 소식이 훈풍이 되고 있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29포인트(2.35%) 오른 361.12를 기록하고 있다. 키몬다의 파산 신청으로 코스피시장의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하이닉스(876,000원 ▲46,000 +5.54%)등이 급등세인 가운데 코스닥 반도체 관련주들이 덩달아 크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도체 업종은 전거래일 대비 4.36% 급등, 전체 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고 IT부품주 등 관련주들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은 12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억원 1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