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게임주 등 IT기술주가 주목받는 가운데 이틀째 상승하며 380선을 넘었다.
9일 코스닥지수는 전주말대비 5.23포인트(1.38%) 오른 384.02에 장을 열어 오전 9시17분 현재 382.99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론 경기침체의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는 게임주를 비롯한 디지털컨텐츠 관련주들이 3%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한네오위즈게임즈(18,230원 ▲240 +1.33%)가 아직도 저평가상태라는 분석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엠게임(4,755원 ▲155 +3.37%)이 6.65%, 이스트소프트가 5.34%로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메가스터디(13,280원 ▲90 +0.68%)(1.59%),서울반도체(10,250원 ▲130 +1.28%)(1.47%),키움증권(348,500원 ▲26,000 +8.06%)(2.96%) 등 4~6위 종목들이 1~2%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이 5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28억원씩 순매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