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사업계획 확정..융합콘텐츠 심의 강화
인터넷TV(IPTV) 주문형비디오(VOD)와 데이터 방송 등 비실시간 방송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
또 인터넷 유통 영상정보인 이용자제작콘텐츠(UCC), 웹캐스팅, P2P, 웹하드 등도 심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방통심의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9년 주요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방통심의위는 방통통신 융합환경 변화에 따라 이에 적합한 융합 콘텐츠 심의를 강화하기로 하고 현황조사에 나선다.
IPTV, 웹하드, P2P, 모바일 등 융합매체별 콘텐츠 서비스 현황과 이용자 접근성, VOD와 UCC,데이터방송 등 장르별 현황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 해외 방송통신 융합 매체와 콘텐츠 심의 현황을 조사하고 융합콘텐츠 심의에 대한 전문가 회의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방통심의위는 또 지역 지상파방송, 지상파 DMB방송, 케이블 방송의 지역채널, 중계 음악 유선방송, 전광판 방송, 공동체 라디오 방송 등에 대한 심의를 수시로 열고 중계유선방송 공지 채널 등의 심의도 사안별로 진행한다. 또 지역 방송사업자 교육과 자체심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불법 정보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해외 음란, 도박, 친북 사이트 등 불법 사이트에 대해 업체별로 점검하고 인터넷서비스망사업자의 접속차단 실태를 조사한다. 또 해외 유해정보에 대한 등급기준에 따라 등급 데이터베이스를 분류해 이용자 권익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