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코에너지 이틀째↑…관리종목 탈피기대

[특징주]에코에너지 이틀째↑…관리종목 탈피기대

김동하 기자
2009.02.19 09:15

에코에너지(3,045원 ▼50 -1.62%)가 실적발표를 앞두고 이틀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흑자로 전환하면서 관리종목을 탈피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전일 12.58%급등마감했던 에코에너지는 19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일대비 6.18%오른 3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에너지 측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관리종목을 탈피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에코에너지홀딩스는 지난해 7월 골드만삭스로부터 2500만 달러를 유치하면서 환차익을 많이 거뒀고, 이 때문에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관리종목 지정요건인 매출액과 경상적자를 해소했다. 에코에너지는 지난해 3분기에만 외환차익 15억원, 평가이익은 23억9000만원을 거뒀고, 3분기에 당기순익 36억원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으로 관리종목 지정요건을 해소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