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글과컴퓨터 강세…누리텔로 피인수 가능성

[특징주]한글과컴퓨터 강세…누리텔로 피인수 가능성

김동하 기자
2009.02.23 09:10

한글과컴퓨터(22,800원 ▼400 -1.72%)가 23일누리텔레콤(6,660원 ▲310 +4.88%)으로의 피인수 가능성으로 5%전후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전일 거래에서 하한가로 추락했던 한글과컴퓨터는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전일대비 4.18%오른 3985원에 거래되고 있다.누리텔레콤(6,660원 ▲310 +4.88%)역시 7.57%오른 4050원에 거래중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 대주주인 프라임그룹이 누리텔레콤과 한컴 지분 매각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누리텔레콤은 원격검침시스템과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SW) 사업에 주력해온 코스닥 기업으로, 사실 지난 몇 해전부터 온라인과 SW사업분야로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해왔다.

한편, 현재 프라임개발, 프라임캐피탈, 프라임엔터테먼트 등 프라임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한컴의 지분은 총 29.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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