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는 '노사 양보'와 '정부 지원', '사회안전망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문을 의결했습니다.
대책회의는 합의문을 통해 "노동계는 임금동결·반납 또는 절감을 실천하고 경영계는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를 자제해 고용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합의문에는 또 '근로시간 단축'과 '임금피크제 도입 확대', '순환휴직 제도 도입'과 '인력재배치' 등 다양한 방법의 일자리 나누기를 촉구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번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에는 노동부와 보건복지가족부, 한국노총과 경제5단체 등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