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ITU-T 유비쿼터스 보안 의장 배출

KISA, ITU-T 유비쿼터스 보안 의장 배출

성연광 기자
2009.02.24 17:09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백종현 팀장(사진)이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통신표준화기구(ITU-T) SG17 정보보호그룹 정기회의에서 SG17 Q6 의장(라포처, Rapporteur)으로 선임됐다.

SG17은 ITU-T 내에서 유일하게 보안 분야 표준화를 제정하는 스터디그룹으로, 유비쿼터스 보안, 바이오인식, ID 관리 등 총 14개의 분과(Question)로 구성돼 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이번 ITU-T SG17 Q6 의장 진출을 통해 RFID USN 보안, IPTV 보안, 홈네트워크 보안 등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유비쿼터스 보안 분야에서 한국이 선도적으로 표준화를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ITU-T SG17 표준화 회의 참석을 통해 신규 의장 선임 이외에 USN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 정보보호 분야에서 다양한 표준화 과제를 제안했다.

한편, 표준화 에디터, APEC 보안번영그룹 간사 등 국제적인 전문가로 활동하는 KISA 연구 인력은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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