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주가 오늘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C&상선과C&우방,C&우방랜드(1,688원 ▲20 +1.2%)는 나란히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연속 하한가에서 6거래일만에 상한가로 강하게 탈출했습니다.
C&그룹주는 C&중공업의 해외매각이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10거래일 이상 상한가를 기록하며 폭등했지만 한국 허치슨 터미널이 C&중공업의 파산을 신청하면서 다시 연속 하한가로 빠졌고, 최근에는 매각 자문사인 라자드 아시아 리미티드와 미래에셋증권이 C&중공업의 인수자를 찾기 위한 공개 인수의향서를 접수하면서 다시 급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재료 하나하나에 연속 상한가와 하한가를 오가는 만큼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C&중공업은 한국 허치슨 터미널 측이 파산 절차를 남용했다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한국거래소는 규정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한 뒤 파산신청 사유가 해소 될 때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