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는 최근 한국산업기술원(KTL)과 자사의 통합보안장비(UTM) '브이포스 V4.2'에 대한 국제공통평가(CC; 등급 EAL4) 인증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CC인증은 정보보호분야 국제 표준평가로 현재 국내 공공기관에 보안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받아야하는 인증이다.
이번에 CC인증계약을 체결한 '브이포스 V4.2' UTM 제품군은 기가급 센터장비부터 지사장비까지 총 4개 모델로 구성된 맞춤형 통합보안솔루션이다.
넥스지 주갑수 사장은 "'브이포스 UTM' 제품은 현재 대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며 "이번 CC인증 계약을 계기로 하반기부터 국내 공공기관과 금융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