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과장 등 하위직급 발탁 인사 늘려"
삼성전자(181,200원 ▲2,600 +1.46%)가 27일 예년 규모로 부장급 이하 간부 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업무성과와 능력이 뛰어난 직원에 대한 발탁인사는 예년보다 늘렸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장경영에 입각한 기준으로 영업, 개발 등 현업에 있는 직원들이 많이 발탁됐다"며 "차장, 부장 등 상위 직급보다는 하위직급의 직원들을 주 대상으로 했다"고 말했다.
정기 승격인사는 그룹 차원에서 삼성전자를 포함한 모든 계열사에서 함께 실사되며, 3월1일자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