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각국이 강화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에 이어 금융보호주의도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또 제기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경총포럼에 참석한 홍순영 삼성경제연구소 전무는 "각국의 정부가 은행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자국민에 대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마켓에 있는 선진국 자본은 더욱 빠져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전무는 또 "미국 은행들은 결국 국유화를 길을 걷게 될 것"이라며 금융보호주의 강화에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총은 26일 정기총회을 열고 강덕수STX(3,530원 0%)회장과포스코(375,500원 ▼7,500 -1.96%)정준양 회장, 윤여철현대차(499,000원 ▼7,000 -1.38%)부회장과KT(64,500원 ▲200 +0.31%)이석채 회장을 비상임 부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