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파란'을 운영하는KTH(5,020원 ▼30 -0.59%)의 신임사장으로 서정수 KT부사장(그룹전략 CFT장)이 내정됐다.
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30일 KTH 주주총회에서 서정수 신임사장이 공식적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서 부사장은 KT 기획부문장으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그룹차원의 전략 기획과 인사 등을 맡아왔다. 지난 해 남중수 사장 사임 이후에는 KT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현재 KT-KTF 합병의 총괄 책임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