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단독 대표 체제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단독 대표 체제

오동희 기자
2009.03.16 17:33

삼성전자(189,800원 ▲8,600 +4.75%)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카드 사장으로 옮긴 최도석 사장을 대표이사에서 제외하고, 이윤우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승인했다.

당초 대표이사 등재 가능성이 점쳐졌던 최지성 신임 사내 등기이사(DMC 사업부문 사장)는 이날 대표이사로 선임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당초 이건희 전 회장과 이학수 고문(전 전략기획실장), 윤종용 상임고문(전 부회장), 김인주 상담역(전 전략기획실 사장), 최도석 사장 등 대표이사가 많을 때는 5명까지 달했다.

하지만 이 전 회장의 퇴진과 전략기획실 해체로 이들이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이윤우 부회장 단독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오동희 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