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62,300원 ▲2,500 +4.18%)공사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형 민자발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실시한 사우디 라빅 중유발전소 입찰사업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업은 사우디 라빅에 순발전용량 1204㎿ 중유화력발전소를 오는 2013년까지 건설하고 20년간 운영하는 25억달러 규모의 대형 발전사업입니다.
한전은 지난해 12월 컨소시엄을 구성해 라빅발전소 입찰에 나섰으며 라빅 발전소 지분의 4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