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1분기 경기침체 영향 지속-푸르덴셜證

다음, 1분기 경기침체 영향 지속-푸르덴셜證

임상연 기자
2009.03.25 08:22

푸르덴셜투자증권은 25일다음(47,500원 ▼2,500 -5%)에 대해 1분기는 경기침체와 비수기 영향으로 광고 매출 등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광고 시장 침체가 예상되고 전통적인 비수기로 인터넷 광고 침체도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디스플레이광고는 1분기와 3분기가 비수기로 부진이 예상되는데 다음은 지난해까지 전년 동기대비로 성장해 왔으나 올해 1분기는 전 분기는 물론, 전년 동기대비로도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검색광고는 꾸준히 성장해 왔으나 이번 1분기에는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며 "경기침체 및 CPC대행을 하고 있는 구글과의 관계 등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올 들어 매출과 연관이 높은 Query수와 Front Page PV 등 트래픽의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경기 회복기에는 광고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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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 미래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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