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64,100원 ▲600 +0.94%)는 30일 소기업(기관)용 네트워크 통합보안솔루션 '트러스가드 UTM 50/70'을 출시했다.
UTM(Unified Threats Management)이란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가상사설망(VPN) 등 개별 보안 기능을 하나의 장비로 통합한 제품으로, 이번 소기업용 제품 출시로 안철수연구소는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는 제품 라인업을 갖출 수 있게 됐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트러스가드 UTM 50/70’ 출시를 계기로 가상사설망(VPN)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트러스가드 UTM 50/70’은 IPS를 비롯한 통합보안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침해사고대응센터(CERT)의 악성코드 및 네트워크 공격 대응 능력을 기반으로 한 ‘능동적 종합적인 대응 체제’를 갖추었기 때문에 본-지사간 VPN 사용자들을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게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