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행장 "한국 야구처럼 저비용 고효율 가자"

강정원 행장 "한국 야구처럼 저비용 고효율 가자"

유일한 기자
2009.03.31 11:01

강정원 KB국민은행장은 오늘 아침 4월 조회사를 통해 임직원의 비용절감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강 행장은 동물들이 겨울엔 불필요한 활동을 자제하고 최소한의 필요행동을 통해 봄을 대비하듯 국민은행도 최근의 위기상황에서 낭비요소를 줄이고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힘을 비축하고 미래를 준비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행장은 이어 한국 야구선수 연봉이 베네주엘라 40분의 1, 일본의 17분의 1에 불과하지만 그러나 세계 2위를 했다며 이처럼 저비용 고효율의 야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분명한 목표의식과 감독과 선수가 한마음을 가져 가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행장은 건전성 관리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야한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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