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폰, 국내 시장점유율 30% 돌파

LG폰, 국내 시장점유율 30% 돌파

송정렬 기자
2009.04.01 08:49

LG전자(113,100원 ▼900 -0.79%)가 3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55만1000대를 판매, 시장점유율 30%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3월 국내 휴대폰 시장은 신학기 특수 등으로 인해 전달 171만대에 비해 8만7000대 늘어난 179만7000대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LG전자는 추산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55만1000대를 판매, 시장점유율 30.7%를 기록했다. LG전자의 시장점유율이 30%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00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3월에 시판한 풀터치폰 '쿠키'가 일평균 4000대 이상 판매되고 있기 때문. 젊은층을 대상으로 선보인 아이스크림폰도 누적판매량 42만대를 돌파했다.

아울러 중장년층을 겨냥한 와인폰 시리즈도 3월말 누적판매량 150만대를 돌파했다.

LG전자는 2분기에 프라다폰2, 아레나폰 등 전략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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