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3월 휴대폰 91만여대 판매

속보 삼성電, 3월 휴대폰 91만여대 판매

송정렬 기자
2009.04.01 11:07

T옴니아,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삼성전자(190,100원 ▲100 +0.05%)가 3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91만2000대를 판매했다.

삼성전자는 3월 한달동안 전달대비 6만7000대 늘어난 91만200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3월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는 188만대로 추산된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전달대비 1% 포인트 하락한 49%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T옴니아는 스마트폰으로서는 처음으로 시판 4개월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또한 햅틱2 등 햅틱계열도 지속적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3월초 시판된 햅틱팝은 한달 만에 누적판매량 12만5000대를 기록했다. 애니콜 보디가드폰도 시판 5일만에 판매량 3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60만원대 이상 프리미엄폰 판매량 78만대 중에서 60%에 달하는 46만5000대를 판매하는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 절대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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