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자이홀딩스 “신사업 바이오 집중육성”

토자이홀딩스 “신사업 바이오 집중육성”

김경원 기자
2009.04.07 11:19

토자이홀딩스는 신규 사업으로 바이오 및 에너지 분야를 주력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토자이는 바이오 사업을 위해 최근 바이오 전문 투자자로 명성을 쌓아온 윤상우 씨를 영입했다.

윤상우 씨는 바이오 부문 총괄 본부장(직급 전무)을 맡고 있으며, 현재 유망 바이오 인수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윤 전무는 현대기술투자와 한국기술투자를 거치면서 국내 50여 바이오 업체에 투자하고, 15개 업체를 상장시킨 대표적인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리스트이다.

IT업체에서 투자 전문회사로 변신한 토자이홀딩스는 작년에 사업구조조정 작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를 본격 턴어라운드의 해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이 회사는 현재 금융 및 투자 사업 외에 우라늄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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