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제조기업인 한경희생활과학이 건강을 강조한 제품을 위주로 사업을 재편해 한해 5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경희생활과학의 한경희 대표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살균 가전 제품을 본격 출시할 예정"이라며 "기존의 제품들도 건강 관련 기술을 강화해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또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엔 직접 중국에 머물면서 현지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10년 전 한경희 대표가 직접 고안해 낸 '스팀 청소기'를 비롯해 생활가전 전문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