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도 하락반전…기계ㆍ조선ㆍ車 강세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340선 중반에서 강보합을 이어가며 1350선 안착에 주력하고 있다.
기관이 대규모 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이 매수로 대응하며 견조한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로 돌아서 2.1원 내린 1330.9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3일 오후 1시19분 현재 전날에 비해 10.03포인트(0.75%) 오른 1346.0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2457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증시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3거래일때 매수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은 2315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외국인의 매수에 맞서고 있다. 개인은 136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5.2% 오르면서 강세다.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는 7.8% 급등한 1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두산중공업(96,600원 ▲3,000 +3.21%)도 5.9% 상승중이다.
운수장비도 4.0% 오름세를 타고 있다.현대차(471,000원 ▲5,500 +1.18%)와기아차(150,200원 ▼400 -0.27%)는 2.8%와 4.2% 상승하고 있다.현대중공업(375,000원 ▲24,500 +6.99%)과대우조선해양(128,000원 ▲8,700 +7.29%)이 2.6%와 5.5% 오르는 등 조선주들의 강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은행주들도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KB금융(145,500원 ▼1,000 -0.68%)과신한지주(91,800원 ▲100 +0.11%)는 2.1%와 0.3% 오르고 있다.우리금융도 2.9% 상승하고 있다.하나금융지주(109,700원 ▼700 -0.63%)는 1.7% 하락중이다.
이밖에 통신도 2.6% 반등하며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기전자는 약보합을 보인다.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는 1만3000원 하락한 59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30개를 비롯해 570개로 집계된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없이 237개이다. 보합은 62개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