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휴대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통신사만 바꾼 번호이동 고객이 올해 들어 200만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96만명이SK텔레콤(80,400원 ▼500 -0.62%)으로 번호이동을 했으며KTF는 75만명,LG텔레콤(17,250원 ▼120 -0.69%)은 38만명이었습니다.
3월말 현재 이동전화 가입자는 SK텔레콤이 2300만명, KTF는 1400만명, LG텔레콤은 800만명으로 지난해말보다 전체 규모가 60만명 늘었습니다.
반면 유선전화 가입자는 1분기 동안 48만명이 줄어 KT가 1900만명, SK브로드밴드는 184만명이었으며 LG데이콤은 34만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