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하락세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권으로 거래를 마치며 어제보다 1원 내린 1348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증시 급반등으로 어제보다 9원50전 하락한 134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역내외 매도물량이 꾸준히 나오면서 장중 1338원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주식시장은 상승흐름을 유지했지만 월말 결제수요가 끊임없이 들어오면서 환율은 낙폭을 축소해 장중 134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1860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면서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