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미국 시애틀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 271편 보잉777 항공기가 엔진이상으로 이륙 26분 만에 긴급 회항했습니다.
아시아나는 "이륙 직후 엔진 하나에 이상이 발견됐다"며 "항공기 승객 176명은 아무 부상없이 공항과 숙박 시설 등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시아나는 일부 외신들의 화재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습니다.
아시아나는 해당 여객기 승객을 위해서 대체 항공편을 이용하도록 하는 등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