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연중 최저치, 58.7원↓ 1282원 마감

환율 연중 최저치, 58.7원↓ 1282원 마감

방명호 기자
2009.04.30 17:21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며 이틀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환율은 58원70전 급락한 1282원에 마감돼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원엔환율도 66원 하락한 1316원에 거래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결제수요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강세로 외국인들이 6000억원 대거 순매수에 나서면서 역외에서 매도 물량이 증가한 점이 환율하락을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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