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그룹 계열 코오롱제약은 이스라엘의 제약회사 '토피메드'와 피부재생·주름 개선제를 공동개발하기로 하고 조인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과천의 코오롱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이우석 코오롱제약 사장과 토피메드 측을 대신한 알론 슐레징거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수석상무관이 참석했다. 양사 제휴의 가교 역할을 한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KORIL-RDF·이하 한-이스라엘 재단)의 이종일 사무총장도 참석했다.
한-이스라엘 재단은 양국 정부가 민간부문의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했다. 코오롱제약과 토피메드의 공동연구는 이 재단의 기금으로 연구비 절반인 50만달러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