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지성-이재용, 러시아 시장 공략 나서

삼성 최지성-이재용, 러시아 시장 공략 나서

오동희 기자
2009.05.08 18:57

11일 출국 CIS 포함 주요 고객사 방문..현지 점검 후 16일경 귀국

최지성삼성전자(172,200원 ▼22,900 -11.74%)DMC(완제품) 부문 사장과 이건희 전 삼성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11일 독립국가연합(CIS)과 러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 사장과 이 전무는 러시아에 있는 주요 거래처와 삼성 매장을 방문하고 CIS 지역의 현지 임직원들을 만나 시장공략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러시아 수도인 모스크바에서 약 70㎞ 떨어진 칼루가 산업단지에 TV 조립 공장을 가동 중이다.

이 전무는 올해에만 중국-미국-유럽, 대만, 일본 등지의 주요 거래처 최고 경영진을 만나는 해외순환 근무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이달 16일 귀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오동희 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