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현대제철 당진부두 하역사로 선정

대한통운, 현대제철 당진부두 하역사로 선정

김신정 기자
2009.05.15 10:53

대한통운(132,000원 ▼2,500 -1.86%)이 충남 당진 현대제철 당진공장의 부두 하역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통운은 이에 따라 20만톤 급과 10만톤급 등 총 4개 부두에서 제철소 운영에 필요한 철광석과 석탄 등 원료의 하역을 맡게 됐습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총 4천만 톤에 이르는 원료를 하역하게 됩니다.

대한통운은 "기존 철강 반제품 수입과 철근 등의 제품 수출을 담당하던 5개 선석 운영에 이어 원료부두 4개 선석까지 운영하게 됐다"며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대한 일관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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