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2,785원 ▼15 -0.54%)는 1분기 영업이익이 74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3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4.3% 늘었고 순손실은 4500만원으로 전년동기(30억원 손실)보다 손실폭이 줄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겨울연가 애니메이션’의 용역 매출 및 경영 합리화 정책으로 판매관리비가 감소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5억6000만 엔의 ‘겨울연가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이 올해 내 용역 매출로 집계되고 ‘한국의 미’ 책이 하반기 국내외 발간될 예정이어서 올해 말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