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221,500원 ▲1,000 +0.45%)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액션 RPG 'C9'의 공개서비스(OBT)를 광복절인 8월 15일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9'은 한게임이 올해 내놓는 4개의 기대작 중 하나로, 지난 3월 2주간 진행된 1차 비공개 테스트에 7만 명 이상의 유저가 참가하는 등 사용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게임이다.
한게임은 8월 공개 서비스를 통해 'C9'의 △새로운 대륙을 비롯해 △새 여성 캐릭터 △플레이어간 대전(PvP) 시스템 △길드 하우징 시스템 등 비공개 테스트에서 선보이지 못한 신규 콘텐츠들을 대거 공개할 계획이다.
'C9'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NHN게임스 김대일 PD는 "기존 MORPG의 단점을 보완하고, 보다 규모감이 큰 RPG로의 진화를 위해 막바지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며 "그래픽과 게임 스테이지의 디자인 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게임 콘텐츠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