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과 함께 15일 연속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지수가 하락반전했다. 개인 매수세와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가 맞물려 보합권에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1.93포인트(0.34%) 오른 564.50에 장을 열어 오전 9시52분 현재 561.82(-0.13%)를 기록 중이다.
하루 만에 포지션을 바꾼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8억원 순매수와 16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도 74억원의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
내리는 업종이 많은 가운데 기계.장비(1.14%) 음식료.담배(0.89%) 금속(0.80%) 등이 강세다. 반면, 통신 및 방송 업종과 금융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 양상이다. 대장주셀트리온(192,000원 ▼3,800 -1.94%)이 보합하고 있고태웅(44,650원 ▼5,550 -11.06%)은 약보합,서울반도체(9,890원 ▲1,130 +12.9%)메가스터디(12,210원 ▼20 -0.16%)등은 2% 넘게 하락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오르는 종목은 상한가 14개 등 389개, 하한가 없이 52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보합은 8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