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오후 5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찬을 겸한 5월 정기 회장단 회의를 열고 경제현안 등을 논의합니다.
전경련 관계자는 "조석래 회장을 포함한 회장단은 이번 회의에서 경기회복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구조조정 등 각종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경련 회장단은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방문 당시 경제수행단으로 참가해 체결한 자원과 인프라 개발 양해각서 등 방문성과에 대한 의견 교환 시간도 가질 계획입니다.
특히 정부의 강력한 구조조정 의지에 대한 재계의 입장과 최근 노사분규와 과격시위 등에 대한 입장정리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