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2,785원 ▼15 -0.54%)는 27일 일본 디지털콘텐츠 유통사인 디지털어드벤처(DA)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자회사 비오에프인터네셔널이 일본 상장사 DA와 합병하면서 DA의 주식 15.94%(864만5000주)를 보유하게 돼 최대주주가 된다고 설명했다.
26일 DA의 종가 133엔 기준 시 키이스트는 약 70억엔 가치의 회사를 계열사로 두게 된 셈이다. 한화로는 100엔 당 1300원 기준 약 910억원에 달한다.
키이스트의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키이스트의 콘텐츠, DA의 유통망 등 서로의 장점을 배가시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DA주식을 장기 보유해 상생의 파트너십으로 아시아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DA는 1971년 창립 후 매출액 36억4200만 엔, 순이익 6000만 엔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