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3명 추가 발생, 총 32명

신종플루 3명 추가 발생, 총 32명

신수영 기자
2009.05.28 08:02

밤 사이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3명 추가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는 28일 미국인 2명과 한국인 1명이 감염된 것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환자는 미국인 어학원 강사(41, 여)와 미국인 어학원 강사 교육자(38, 남), 한국인 남성(19)이다.

예비 영어 강사는 신종인플루엔자가 집단 발병한 ㅊ어학원 강사 일행이며 38세 남성 환자는 이 강사 일행을 교육한 미국인이다.

19세 한국인 환자는 뉴욕발 KE082편으로 26일 인천으로 입국한 후 검역과정에서 추정환자로 분류돼 27일부터 국가 지정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다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

이로써 국내 신종플루 확진자는 모두 32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