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는 지난 18일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제기한 화학물질 함유 제품에 대해 "인증기준에 의거해 제조됐다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령메디앙스(1,600원 ▼40 -2.44%)는 "벤질알코올과 향료와 폴리에틸렌 글리콜 복합물질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프랑스 에코서트 인증기준에 의거한 함량 수준이어서 안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령메디앙스는 우선 "퓨어가닉 바디&헤어워시 제품의 경우 에코서트 인증원료 사용제품으로 소시모측이 복합물질 유해 우려를 주장했지만 전세계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에코서트 인증기준에 의거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누크 클래식 페이스크림'은 벤질알콜이 국내 기준보다 더 엄격히 적용됐고, '누크 내추럴 기저귀 크림'에는 파라벤류가 국내와 세계기준보다 더 낮게 함유됐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보령메디앙스는 "이들 제품 안정성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며 "처방 설계부터 생산까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